-2022. 8. 31 관광 휴양지로 유명한 파키스탄 북서부의 칼람
-수마가 할퀴고 지나간 스와트 계곡
-이틀 전 가장 크고 유명한 관광호텔 붕괴 장면
-붕괴 전 대피 명령 내려져 인명 피해는 없어
-메라주디 칸 / 지역 관광호텔 협회 회장
"홍수로 30~35개의 크고 작은 호텔이 물에 잠겼습니다. 홍수 피해가 난 지 6일 됐는데 여전히 호텔 내부가 6~8m 정도 물에 잠겨 있습니다"
-계곡처럼 변한 상가 밀집지역의 도로
-임시로 설치한 다리를 건너는 사람들
-보는 사람이 더 긴장되는 도르래를 이용한 계곡 건너기
-구성 방병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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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TN 방병삼 (bangbs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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